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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통수는 금방 웨이브가 풀려서 슬슬 미용실 갈 때가 됐구나 했는데지난주에 시엄니 머리 파마해드리고 남은 약으로 머리감고 거울보며 머리카락을 말았다.
삐삐롯드 돌돌 말아준 뒤에 설거지 하고, 중화제 바르고 코바늘 하면서막내딸이랑 놀아주니 시간이 금방 가버렸다.
옆통수만 탱글탱글, 부분적으로 했지만 만족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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