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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끌올] 햅뻔님의 삐삐롯드로 집에서 파마하기 네번째~ 지대로 뽀글 뽀글~ 후기
작성자 삐삐롯드 (ip:)
  • 작성일 2021-10-08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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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삐삐롯드로 집에서 파마하기 그 네번째 이야기~ ㅎ


 

이번에는 파마하기가 좀 힘들었어요.

어찌나 움직이고 도망 댕기는지... ㅠ,.ㅠ

 

 

20일만에 다시 하는 파마라 머릿결 상할까봐

헤어 에센스를 듬뿍 뿌리고 한시간 후에 또 듬뿍 뿌리고 펌을 했지요.

 

머리카락이 얇아서 파마가 금새 풀리는것 같아요.

몇일전에 컷트도 했더니 파마끼가 다 잘려 나가서

다시 했네요. ㅎ~






 

 

 

 

 저 발은 잠시도 안쉬고 움직입니다.






 

 

 

 표정은 비슷하지만 발은 계속 움직이고 있어요. ㅋ~


 

삐삐롯드를 말고 대략 30~40분쯤 있다가 중화제를 뿌렸어요.






 

 중화제를 뿌리고 10분 밖에 안됐는데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여~


급히 물에 담궜네요.

 

물에 담근채 20분 정도 더 있다가 삐삐롯드를 풀었어요.






 

 삐삐롯드를 풀자마자의 상태!


곱슬 곱슬 잘 나왔네요. ㅎㅎ~

 

 






 호야는 뒤통수가 워낙 납작해서 그부분이 파마를 해도 감춰 지지가 않더라구요.


하필 뒤통수 눌린 부분에 가르마까지 있어서 더 납작해 보여요.

 





 그래서 뒤통수를 집중적으로 얇은 삐삐롯드로 말았지요. ㅋ~


이번에는 납작한 뒤통수가 지대로 가려졌네요.

근데 좀 많이 빠글 거리는듯...

 

 

 

지난번과 같은 홋수의 삐삐롯드로 말은건데

머리길이가 짧을수록 컬이 강하게 나오는것 같아요.

 

원래는 뒷통수 가르마 쪽만 롯드를 말려 했던건데

말다 보니 탄력이 붙어서 많이 말았네요 ㅋㅋㅋ;

 





 

 머리가 마르기도 전에 잠들었어요.


파마 하는데 피곤 했나봐요.

 

머리가 말라가면서 컬이 좀 굵어지네요






  


자다가 깼어요. ㅎ~

 

엄마한테 사과를 먹여주는줄 알았더니

카메라 렌즈에다 들이밀어요.


뒤통수를 살려 보겠다고 숱도 쳐보고 머리카락도 짧게 잘라봤지만

뒤통수가 살아나지 않더라구요.





 

 

 아빠한테 사과를 먹여주고는 행복한 표정~


아빠 입에 사과를 쉴새없이 밀어 넣더라구요. ㅋㅋㅋ~

 




 







 파마 전후 비교 사진 입니다~


머리빨이 중요하다는걸 이번에 새삼 깨달았지요.

 

파마를 하고 나니까 베이비에서 어린이가 되버렸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삐삐롯드 써보니까 넘 편하고 좋네요.

첨에는 파마 롯드가 왜케 비싼거야 했거든요.

 

홋수 별로 거의다 사서 돈도 꽤 많이 들었는데

식구들 파마까지 열번도 넘게 파마를 했으니

롯드 값은 몇배로 빼고도 남았네요

 

 

오늘 숱치는 가위랑 컷팅 가위랑 컷트보도 샀어요.

집에서 미용실 차려야 겠어요 ㅋㅋㅋㅋㅋ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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